풍혈대

최치원이 독서, 바둑을 두었다고 하는 풍혈대(風穴臺)

금탑봉 중간·고운대 뒤편에 위치해있다. 풍혈은 바람이 통하는 굴을 말한다. 이곳은 층암절벽이 남북으로 통하여 더운 여름철에도 항상 서늘한 바람이 분다. 신라 말 대문장가로 알려진 최치원(崔致遠, 857-?) 이 이 부근에 머물 때 이곳에서 독서하고 바둑을 즐겼다고 한다. 바로 앞에는 극일암터가 있다. 풍혈은 고운대 뒤편에 있다. 큰 암벽이 누적되어 있는 가운데에 구멍이 나 있어 맑은 바람이 항상 굴 입구에서 나온다. 옛날에 두개의 판이 있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최치원 선생이 바둑을 즐기던 곳이라 한다. 판이 굴 중에 있어 비를 면할 수 있음으로 천년을 썩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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