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쓴 돌

전쟁에 쓴 돌

청량산 정상에는 산성의 흔적과 '오마대도'라 불리는 길의 흔적이 남아 있다. 청량산 휴게소를 지나 재산면 남면리로 넘어가는 고개 정상에서 그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고개에서 왼편으로 산을 올라가다 보면 돌이 쌓여 있는 곳을 보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돌을 전쟁이 일어났을 때 성밖에서 올라오는 적을 향해 굴리기 위한 것, 혹은 석전용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 돌들이 어떤 전투에 이용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다만 그런 전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일단 석축으로 쌓여진 산성이 존재한 이후의 일일 것이고, 근대사회 이전의 일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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