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인사말
봉화는 예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품어주는 고장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늑한 이곳에서 행복한 삶을 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봉화로의 귀농" 사이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옛날부터 봉화는 사람의 마음을 품어주는 고장입니다.
춘양목의 푸른 솔향기가 나는 곳.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맑은 물이 있는 곳.
충효의 얼과 옛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
현실에서 피곤하고, 지친 마음의 사람들을
엄마의 품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는 곳이 바로, 이 곳 "봉화"입니다.
그 넓은 품 안에서 자연을 벗 삼아 편안한 도약과 꿈을 펼쳐 보십시오.
그 시작을 봉화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 사이트가
여러분들과 함께 봉화를 발전시켜 가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봉화군수 박 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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