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를 사랑하고 봉화의 경제발전을 누구보다도 염원하는 봉화출신인 한사람입니다~

일년에도 몇번씩 봉화를 방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봅니다 그중 특히 동심이 서려있는 산타마을을 좋아하는데요.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알파카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합니다만 이번에 방문시 너무나 많은 양수발전소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관광지의 낭만이 떨어지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지 않네요~

많은이들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과 동심을 체험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지금 봉화군 전체가 양수발전소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굳이 산타마을 안에는 걸지 않은것이 관광객을 위해서 더 좋을것이라 사려됩니다~~

아름답고 힐링할수 있는 관광지를 위해서 산타마을 내에서만이라도 현수막이 없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더운 날씨에 근무하느라 힘드시지만 산타마을을 아끼는 저의 작은 의견을 조금 살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