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멕시코, 미국에서 돼지인플루엔자(siv)가 사람간 감염사례가

확인되어 인플루엔자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종전의 돼지, 조류 및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서로 다른

유전자 요소가 복합된 신종바이러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가 사람간 전파가 일어남에 따라 환자 발생지역인 멕시코, 미국여행자 중

급성호흡기증상(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등)이 있는경우 입국 시 검역소에 신고를 당부함과 동시에

입국 1주일 후 급성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로 신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서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