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
13km에 이르는 계곡으로 면산과 묘산을 지나 서쪽으로 흐르다가 낙동강과 합류한다. 계곡물이 마치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계곡 물속에서 한번 더 살아날 정도이다. 주변 숲이 울창하며 특히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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