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봉화
제목넉넉한 인심에 감사
11/2 아름다운 도보여행에서 봉화로 걷기여행을 갔습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도심리 이장님께서 직접 안내와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알찬 걷기 여행이었습니다. 일정에 없던 사과따기, 배추전에 막걸리까지 마시고 후한 인심을 맛보았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가보려고 봉화군 관광안내 자료도 신청했습니다. 넉넉한 인심과 친절에 감사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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