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개단2리
주소봉화군 물야면 개단2리
상세내용
- 지 명 : 결 단
文殊山(문수산) 중턱에 있는 축서사가 소유한 토지가 많이 있는 곳이라서 절땅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발음이 변천하여 절단으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결단으로 불리고 있다. 아직도 이 마을에는 2,000여 평의 농토가 축서사 소유로 되어 있다.
- 지 명 : 아곡ㆍ아치실
마을의 산이 높고 골이 깊으며 산형이 거위가 앉은 모양과 같이 생겼다고 아치실이라고 불렀으며, 또는 마을 입구에서 동리를 들여다보면 골 모양이 사람 어금니 같다 하여 아곡이라 부르기도 하며 지금도 아곡으로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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