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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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상세내용
  • 지정사항 : 보물 제1919호 (2016. 11. 16.)
  • 분       류 : 불상, 복장유물
  • 시       대 : 고려 전기

 

  흙으로 형태를 만든 뒤 그 위에 삼베를 입히고 칠을 바르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서 일정한 두께를 얻은 후 조각하여 만든 건칠불상이다. 이 불상에서 보이는 엄숙한 상호(相好), 당당하고 균형 잡힌 형태, 탄력과 절제된 선은 석굴암 본존불 등 통일신라 전성기 불상의 양식 계통을 따르고 있다. 불상의 바탕층에 대한 방사선탄소연대 측정 결과도 이와 유사한 기원후 770~945년경으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이 불상은 이르면 8세기 후반, 늦어도 10세기 전반에는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건칠불상으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930년경, 보물 제999호)’과 함께 우리나라 건칠불상의 시원적 작품으로서 중요한 조각사적 의의를 지닌다.

* 상호(相好): 부처의 몸에 갖춰진 훌륭한 용모와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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