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소리함
제목아, 청량산! 가고 싶어라~
오래, 아주 오래전 청량산을 자주 다녔었는데 현역에서 멀어지면서 왜
사는게 더 바빠지는지 쳥량산 가본지가 기억에도 가물가물~~@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많은 것이 바뀌었고 인위적인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서 대단한 발전을 했군요
내가 부지런히 다닐 무렵에는 사실 인공적인 시설물이 거의 없는 (관리사무소 조차도 없는) 자연의 산이었지요.
멀지않는 좋은 계절에 한번 가볼 계획입니다.
현재 소장님께 인사도 드릴 겸사겸사해서요. ㅎㅎ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공원관리팀 (☎054-679-6651)입니다.최종수정일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