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소리함
제목등산을 못하다니....
출입금지, 입산금지 인데 가능하다고 하셔서
청량사 에서 김생굴 3번 왕복하고
등산할 기분안나서 집에갑니다.....
이러려고 2시간 운전해서 온게 아닌데....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량사 → 김생굴 → 자소봉(가능)
청량사 → 하늘다리(가능) ( 김생굴 → 경일봉, 임시통제 )
공사 구간으로 등산에 불편하신 점 다시금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 청량산도립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공원, 또한 탐방객들의 안전한
등산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선생님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054-679-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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