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우물

천길 높이의 흰 물줄기가 장관인 김생폭(金生瀑)

김생굴(金生窟) 바로 옆에 있다. 김생이 굴에서 글씨 수도를 할 때 이곳에서 붓을 씻었다고 하여 일명 '세필정(洗筆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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