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수

정신이 총명해지는 총명수(總明水)
정신이 총명해지는 총명수(聰明水) 절벽 바위틈 사이에서 물이 솟아나는 곳으로 신라 시대 최치원이 수도하면서 이 물을 마시고 정신이 총명하여졌다고 해서 ‘총명수’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주세붕도 “총명수를 마시고 만월암에 누워 있으면 비록 하찮은 선비라도 신선이 된다”고 총명 수를 극찬했다고 한다.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공원시설팀 (☎054-679-6661)입니다.최종수정일 :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