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의 망신살 흡입 하기를 자처한다.  그래도 살았던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는데 공무원이라는 공권력을 가지고 나름 다른 궤도를 달리고 있는 여직원을 시셋말로 씹을것이다. 계속 삼백육십오일 분이 풀리고여기 까지 살러온 없이 사는 자존심때문 이라도~~   생개 회원 소천면 사는 유금자입니다.김영희인지 이영희인지 확실하게 듣지 않아서 더더욱 확실 하게 하기위해서 많이 글을 올릴것이다.봉화에서 이사를가면 갔지 이거는 자존심문제라 끝까지 할것이다.나는 1980 년 학번에 최고 학부 졸업한 중늙은이다. 고등학교 총학생회장현임하고 있는 나름내길을걷고 있다. 내가 쎈타가서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할것이다.개발과 여계장이라고 알고 있다.영희고 키크고 전화주기 바래요010 90001133

 나는 전화통화를 먼저 원해요.그래야 소천면 총회때 있었던 개인적으로 만들어진 얘기 인지 판단이 서야 하기 때문 이예요.저는 자잘못 구별할줄알고 뭐든 감정을풍부하게 누출하는 사람이라 확실히 넘어가야 하겠어요. 만약 전화통화가 내일없으면 겨속 삼일을여거푸 올릴것이며더이상확싨난 풀리지 않는게 있으면 진흥원.그 위까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