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여러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봉화군수 박현국입니다.
우리 봉화는 창의적인 농정 혁신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누구나 편안한 일상과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정향(情鄕)의 고장입니다.
또한 청량산도립공원, 은어축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등
사계절 내내 봉화만의 즐길 거리가 가득한 문화(文化)의 고장입니다.
이제 봉화는 지역주민의 행복은 물론이고,
봉화의 새로운 가족,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꿈꾸는
여유롭고 풍요로운 전원생활을 지원하는 모두의 봉화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 한 달이 즐겁고, 한 달을 보내면, 일 년이 즐겁고,
일 년을 보내면, 평생 머무르고 싶은,
여러분들의 푸르른 안식처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누리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