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이 시작되면서 논에서는 모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싹을 틔워서 자란 어린 모들을 논에 심는데요,
기계가 지나갈때마다 줄줄이 꼽히는 어린 모가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농정축산과 농업정책팀 (☎054-679-6811)입니다.최종수정일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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