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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은음악회 팀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봉화요양원과 유리요양원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재롱둥이(?)가 되었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은것이 더 많은 느낌 이었답니다.

노래와 예술감각, 그리고 끼로 똘똘 뭉친 우리 회원들의 재능은 한마디로 굿 ~~!!

농촌재능나눔 작은음악회 (이미지 클릭)

                                  참여 한 회원들의 인터뷰 내용 (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