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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8월 첫째주~~~~

그 한가운데에 봉화에서는 제일 큰 축제인 은어축제가 진행 되었습니다.

참여했던 많은 관광객들은 또하나의 추억 한페이지를 봉화에서 만들어 갔을겁니다.

배정받은 귀농협의회 부스에서 바쁜 와중에도 귀농자료 홍보 등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운영위원 분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치했던 귀농교육자료 팜플렛, 봉화관내지도, 귀농정책등이 담긴 소형수첩 등등....

관광객들에게 생각외로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귀농1번지 답습니다.)

8일간 매일 한 분씩 순번을 정하여 자리를 지키며 자원봉사를 하신 운영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인증샷과 함께 그날의 흔적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