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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문경으로 귀농후 귀농귀촌교육을 봉화에 있는 비나리마을에서 받았습니다

문경으로 귀농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도 마을 사람들과의 여러가지 속상함도...

이번 비나리마을 에서의 교육으로 서로 만이 오해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어요

정말 저에게는 성공적인 귀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교육내용도 정말 실제 선도 농가들을 방문해서 선배 귀농인들의 실패했던 경험도 듣고

서로 도우면서 농사짖는 모습도  친화경 농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도 정말 알차고 좋은 교육이였습니다 

정말 제 주변 사람들에게 귀농귀촌이 아니더라도 교육을 추천해서 농촌의 인식을 바꾸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교육들이였어요

정말 알차서 특히 예비귀농귀촌인들에게 비나리마을의 귀농귀촌교육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교육기간중 항상 들었던 귀농귀촌하게 되는 마을 사람 모두는 살다보면 다 형님 동생이 된다는 말이였는데

정말 교육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뒤 저에게 제일 남는 말인것 같습니다

혹시 봉화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아니 다른 곳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은 필요 꼭 꼭

봉화의 비나리마을 귀농귀촌 교육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