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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 종가에 공개될 말과 양자 들어 지킨 큰재궁 자리 권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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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종돈
댓글 0건 조회 3,974회 작성일 10-01-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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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양자로 들어와 종가의 손을 이었다고...

아버지의 9남매중 6명은 아버지와 재산문제로 의절하고 원수지간처럼 지낸다고...

딸이 둘인 부인보다 어느 매점의 새댁을 보면 쫙 땡긴다고...

닭실 종가의 맏아들이 제 3자에게 공개되어도 될 말만 남에게 한다며 떠든 말들이다.

혈통적으로 따지면 종손의 의미가...

사회적 부적응으로 종가에 기어들어가 체험마을이라는 구실로 이런 저런 일을 떠벌리고

구걸하듯 기관의 자금을 받아먹는 이 시대의 해충(해로운 벌레)이다.

굳이 말하자면 닭실 종가에는 큰재궁과 작은 재궁이 있는데

작은 재궁은 재궁골이라는 재궁에 살고 큰재궁은 양자로 들어 대를 이은 현재의 종가의 일가이다.

특히 종손의 맏아들은

사회적 부적응자로 종가에 들어가 연명하는 격...

종가의 그늘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 생존할까?

제 조모를 시설에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시설에 보냈는지?

여기에 무슨 전통과 예절교육이 있다는 것인지...

차라리 인력에라도 나가서 벌어서 식솔들을 먹여살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하기사 방위병시절의 동료들은 단 한번도 행군을 완주한 적이 없는 종손의 맏아들의 나약함과 허약함이

현재의 유물관지기를 만들었고 절대 그 그늘을 벗어나 살지 못하는 사회적 장애자라고 한다.

태평양같은 마누라는 뒤로하고 쫙 땡긴다는 매점녀에게 대쉬는 해봤는지?

너 같은 양자들어 이은 종손한테 눈길이나 주겠냐만 한번 대쉬는 해보지 않고 헛물만 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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