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금강송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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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침부터 소나무의 재질과 춘양목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길래 대답해줬는데, 최문순의원보좌관이라고 하시는군요.
광화문현판.
금강소나무는 목질보다는 외형을 판단기준으로 삼기때문에 의미가 없고,
춘양목의 우선판단기준은 목질이니까
광화문현판이 금강송으로 만들어졌느냐 마느냐를 따지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만 고건축보수재로 사용할만한 좋은 소나무, 춘양목을 적절히 가공했느냐를 확인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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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우에끼 - 금강송
1922년 혼다 - 소나무망국론
이 문제를 활용할 경우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계량하느라고 끄적끄적끄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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