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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서 공개수배범죄자가 사기치고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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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정
댓글 2건 조회 4,000회 작성일 10-12-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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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서 건설업하는분들중에서 사기꾼(봉화군청 산림환경과장 신승택)씨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승택씨가 건설업 운영하는분들 일일히 찾아와서 건설수주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며 현금요구를 합니다

지인분이 공갈에 넘어갔고 일도 안들어와서 돈 다시 돌려달랬더니 도와주려고 했는데 일이 안들어오면 어떡하냐라며

어이없는 핑계와 함께 사기당해서 고소했다고 합니다

경찰관이 신승택씨 봉화군,영주시에 건설업하는분들 일일히 방문하여 이 방법으로 사기치고 다녔다고 전했고

피해자들만 수십명이라고 합니다

경찰관이 신승택씨 전국 공개수배범일때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돈없이 살면 살았지 왜 사기쳐서 교도소갔다왔는데도

정신못차리더랍니다.

봉화군이 좁은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다니는것은 분명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사기꾼(봉화군청 산림환경과장 신승택)씨 수배범죄자인만큼 알릴필요있는 인간이고 혹시 아시는분 주의바랍니다.

알릴필요가 있는 인간인게 교도소 석방후에도 사기치고 철안든 인간입니다. 한때 전국 공개수배범죄자면 말다했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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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웅님의 댓글

강신웅 작성일

이선정(가명?)씨, 나는 재산면에서 과수원을 하는 사람인데. 당신이 정신병에 걸린모양이군.
선량한 공무원 명예훼손 고만하고 정신 좀 차리지...당신이 거짓말 하는것 모든사람이 다 알고
있어...바로 당신이 교도소에 갈* 이군.불쌍한 친구..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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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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