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진짜 막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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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교육생중 제일 막내겠지요.ㅎㅎ
얼른 키워서 봉화 내려 갈날만 기다리며...^^
더위도 지나가려나 봅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듯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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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재성님의 댓글
정재성 작성일봉순이가 6월7일날 때어났으니까~~음~~음, 벌써 2개월 반이 지난것 같은데...너무 귀옆고 예쁘게 많이 컷네요.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요. 우선 아기엄마가 건강해야 하고요. 봉순이 아빠가 열심히 집짓는 기술 배워오면 멋진 집짓고 봉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그리고 회장님께도 자주 연락하시구요. 저는 담주에 연암대학으로 갈 예정이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성하님의 댓글
우성하 작성일
음마~ 사진 처음 보고 내심 "머꼬? 얼라를 뱃속에서 다 키아가꼬 나았나? 뭐시 이래 크노?
(뭐야? 아기를 속에서 다 키워서 분만했나? 왜 이렇게 크냐?")
카면서 들다 봤는데 재성이형님이 6월 7일 생이라고 댔글 다시는걸 보고 으~음 시간이 살같이 빠르긴 빠르구나 하고 무심한 세월을 원망하며 돌아 봅니다. 자 ~ 오랫만에 손가락 풀러 본문으로 갈께요.

심재구님의 댓글
심재구 작성일
아기 얼굴을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네요.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봉화에서 만날날을 기약하며...(태명은 봉순이 진짜이름은 혹~ 봉순이?)

정연숙님의 댓글
정연숙 작성일우리 봉순이 많이컷넹 아빠를 똑 닮앗네 ㅋㅋㅋ튼튼하게 잘키웟구나 지영이 고생 많타 봉순아빠는 집 잘짓고 잇냐 내가 요새줌 바빠서 애기옷 사놓구 못보내구 잇네 조만간에 애기옷 보내줄게 애기 건강하게 잘키우거래이 이뿐 봉순이 ㅎㅎㅎ

우성하님의 댓글
우성하 작성일
본문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 뭣이 잘못 됐는지 홀랑 날아가 버렸네요
기진맥진
얼마전에도 그래서 열나게 만들어 놓고는 이번에도 또~
그래도 얼마전에는 힘이 있어서 다시 썼는데
이번에 나이탓인지 기력이 딸리네요
기운차려서 다시 허벌나게 신들린 듯이
소설을 올려 둘께요. 한 10일 이내에요.

김의중님의 댓글
김의중 작성일우리 봉순 안뇽!!!예쁘게 크고 있구나..두사람 작품이 꽤 괸찮은데ㅋㅋㅋㅋ봉순아빠가 빨리 예쁜 집짓고 토끼같은 아기 여우같은 아내와 알콩달콩해야 할 텐테..... 매미소리도 지나가는 여름자락에서 발악을하네..가을문턱도 들어섯는데 봉순이 예쁘게 자라고 봉순맘도 건강하고 추석전에 연숙언니(회장님)와 얼굴한번 보는건 어떨는지.....서로의 행복과 건강빌며 모두 모두 안녕!!!1 10기생여러분안녕!!!*****^*^*****^*^*****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이름은 은설인데 종종 봉순이가 입에 붙어서 봉순이라 합니다.ㅎㅎ 잘키워서 송이아가씨 나갈수 있을지...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 그리운 10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추석전후 전 언제든지 좋습니다. 용인에 오시는 길에 놀러 오세요.^^

김현희 귀농간사님의 댓글
김현희 귀농간사 작성일으와~ 봉순이 정말 많이 컸어요. 포동포동 막 깨우고 싶어지네요^^ 지영씨 건강하시지요? 봉순이 데리고 언제 놀러오세요~

변우옥님의 댓글
변우옥 작성일마니~ 켔네~ 내가 6월 12일 귀농하고 , 봉순이랑 같은 6월생이네~~ 그려 ~총무님도 잘계시지 ??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귀농하신거 축하합니다. 저희가족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김현희 간사님 저의 멘토(제 맘대로 ㅎㅎ)이신데 꼭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