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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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귀웃거리다 오늘에서야 회원가입하고 흔적남겨봅니다
애들교육문제로 집사람 반대로 마음만 먹고 여름휴가 봉화로 가는것에 만족을하고 있습니다
먼저 귀농하신 선배들 얼마나 많은 인고의 세월끝에 결정하신것 부럽고 결단력에 존경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그날을 꿈꾸며 시작이 반이라고 조금의 위로와 용기를 가져 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고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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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귀웃거리다 오늘에서야 회원가입하고 흔적남겨봅니다
애들교육문제로 집사람 반대로 마음만 먹고 여름휴가 봉화로 가는것에 만족을하고 있습니다
먼저 귀농하신 선배들 얼마나 많은 인고의 세월끝에 결정하신것 부럽고 결단력에 존경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그날을 꿈꾸며 시작이 반이라고 조금의 위로와 용기를 가져 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고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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