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건조기 지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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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건조기 지붕공사을 집사람과 둘이서 시작했습니다.
설계는 와이프가 시공은 제가 직접시작했는데 처음해보는 공사라
어려움이 많네요. 지난해에는 건조기 자리에 지붕이 없어서 캐노피천막을
치고 사용했는데 태풍이 너무마니와 접었다 폈다을 반복하다 지쳐
올해는 튼튼한지붕을 올려봅니다. 태풍에 날아가지는 않으려나 ㅎㅎㅎ
올해도 세척고추을 고집합니다. 얼마나 깨끗한지 고추가 반짝반짝 빛나내요.
못믿을 중국산 고추 드시지 말고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 많이 드세요(시골농부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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