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돕는
전국 교육장이 2015년까지 100곳으로 늘어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농업경영체와 실습교육기관,
농업마이스터대학, 농과계 대학 15곳을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실습장에서는 장아찌류.약초, 양돈,
미나리 등 13개 품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비는 농민에게 국고의 70%를,
농고·농대생에게는 국고의 100%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