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주소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449-66
상세내용
  • 지정사항 : 국보 제201호 (1980. 09. 16)
  • 분        류 : 불상
  • 시        대 : 삼국시대

지림사(智林寺) 남동쪽에 있는 자연암벽을 파서 그 안에 높이 4.3m의 마애불을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것으로 신라시대의 거대한 마애불좌상이다.


네모진 얼굴에 고졸한 미소를 나타내고 오른손은 시무외인(施無畏印), 왼손은 여원인(與願印)을 짓고 있는 큼직한 두 손은 투박하면서도 근엄한 위용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특징은 넓은 무릎과 무릎을 덮어 내린 상현좌, 불상 주위에 새긴 化佛들과 함께 7세기 전반기의 삼국시대 불상 양식을 나타내고 있지만, 얼굴이나 체구에 표현된 부드러운 조각 기법으로 보아 실제 제작연대는 7세기 후반기로 추정된다.


1947년 6월 수월암(水月庵)(현 智林寺) 부지 정리 중 발견되었다.
본 불상의 보존관리를 위하여 1982년경에 목조 맞배 보호각을 신축하였으며, 1983년 보호각에 단청을 입혀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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